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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리뷰

컨버스척테일러 1970s 착샷 및 오버사이징 사이즈 꿀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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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컨버스 하나쯤은 가지고 있지?

꽉끈! 오버 사이징의 대명사 컨버스 척테일러 1970s 하이

착샷 및 오버사이징 사이즈 꿀팁& 후기에 대해서 알아볼 거야!

 

컨버스척테일러 1970s 하이

컨버스의 근원은 1960년대 히피가 많았던 시절,

보다 자유롭고 일상을 탈피하는 자연 찬미파의 사람들이 더벅머리, 맨발 차림에

옷을 되는 대로 입고 문화와 예술을 즐기며 개방적인 삶을 즐기는 이들에게

빈티지한 옷에 시그니처처럼 달리는 아이템이 컨버스였어.

1960년대 히피가 많았던 시절, 보다 자유롭고 히피룩의 대명사로 자리 잡고 있는 신발이었지.

 

너바나의 커트코베인의 생전 마지막까지 신고 있었던 컨버스, 척 테일러는 거기서부터 시작되었던 것 같아.

 

컨버스는 올스타 & 척 테일러로 가장 크게 구분되어있는데,

개인적으로 컨버스는 불편하다는 생각으로 자주 이용하지 않았어. 척 테일러를 알기 전까지,

하지만 지금은 데일리 슈즈로 자리 잡고 있고,

웬만한 옷에는 다 잘 어울리는 척 테일러를 어느새 색깔별로 하나씩은 자주 구매하고

신발장 한편에 줄지어 자리 잡고 있지.

기본적으로 척 테일러는 하이와 로우로 나뉘어있고,

1970년대에 척 테일러에서 세련된 디자인으로 재해석 복각해 만들었고,

가장 중요한 착용감을 위해 밑창에 쿠셔닝을 달아 착용감까지 가져갔어.

패션피플들이나 셀럽들에게 컨버스 척 테일러는 기본 중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템이 되었고,

1960년대 히피가 많았던 시절보다 자유로왔던 히피들의

히피룩의 대명사로 자리 잡고 있는 신발이라고 할 수 있어.

 

 

컨버스척테일러 1970s 하이 특징 디테일

척테일러 1970s 디자인은 아웃솔 색깔이

흰색이 아닌 아이보리색으로 이루어져 빈티지함을 강조했고,

신발끈 역시 아이보리 컬러로 척 테일러의 빈티지함을 새겨 디테일을 보여주고 있어. 

가장 중요한 착용감에 있어 신발 인솔 밑창에는

쿠셔닝을 더해서 가장 단점을 보완시켜 디자인과 착용감까지 완벽한 신발로 탄생했지!

 

사이즈 꿀팁 & 후기

자! 이제 꽉근 오버 사이징 할 수 있는 꿀팁을 알려주겠어.

오버 사이징의 가장 완벽한 핏을 위해서는 로우가 아니라 무조건 하이를 구매해야 돼. 

나는 정사이즈에서 2 업을 했고 250에서 260 사이즈를 구매해서 신고 있어. 

꽉끈을 제대로 하려면 두 가지만 기억해 첫 번째는 앞코 신발끈부터 맨 위 끈까지 사선이 아니라 일자가 되도록 끈을 당겨줘야 해

그렇기 때문에 사이즈 2 업을 하라고 했던 게 그 이유지. 정사이즈로 가게 되면 기본적으로 일자가 아니라 사선으로 밖엔 묶을 수 없어.

왜 나는 꽉끈을 했는데도 다른 사람들과 다르지?라고 생각이 들었다면 사이즈 미스일 확률이 높아.

 

두 번째는  

앞에서부터 묶는 게 아니라 발목부터 조여준 다음에 밑에서부터 묶어주는 거야

그래야 일자가 되기도 좋고 신발끈이 너무 널러 해져서 바닥에 질질 끌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

 

꽉끈이 잘됐다는 것을 체크하려면 신발의 앞코가 들려 있는지 확인해보면 알 수 있어.

 

여기서 더 중요한 꿀팁을 줄게.

*컨버스는 가장 불편한 게 신고 벗고 하기가 불편하다는 거야. 그래서

난 모든 척 테일러의 고무끈을 이용해서 묶어줬어.

 

그래서 데일리로 척 테일러를 일주일에 4번은 착용하고 있지.

 

7mm 사이즈에 160cm 아이보리 컬러를 사서 끼워주면 찰떡이야 링크를 달아뒀으니 구매할 사람들은 구매해서 이용해봐!

*고무끈

 

 

마무리

패션의 관심이 가기 시작했거나 옷을 잘 입고 신다는 생각이 든다면

무조건 첫 번째 구매해야 할 것은 신발이라고 생각해.

그중에서도 입문용으로는 무조건 척 테일러 1970s 하이를 구매해서 착용한다면,

그 위에 옷을 더해 입는 재미 거기서부터 

패션이 완전히 바뀌게 될 거야,

클래식 근본 중 근본이라 할 수 있는 척테일러 1970s

요즘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에 겐 전화기만큼 필수 인 아이템이 아닐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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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척테일러 1970s 착샷 및 오버사이징 사이즈 꿀팁& 후기에 대해서 알아보았어. 

1970이란 숫자가 적혀있다는 것은 역사를 자랑하는 컨버스의 멋을 알 수 있고, 빈티지 한 컬러와 깔끔하게 떨어진 디자인으로 나의 감성을 더 업시켜주는 척테일러 디자인과 편안함까지 더한 이 제품 무조건 가져가야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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