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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리뷰

나이키 코르테즈 올흰 흰검 흰빨파 리뷰 및 사이즈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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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중학교 1학년 첫 나이키 운동화였던

나이키 근본인 코르테즈 지금도 착용하면 어린 시절이 떠올라!

그래서 오늘은 나이키 올흰 흰검 흰빨파 리뷰 및 사이즈 꿀팁에 대해서 알아볼 거야.

나이키 코르테즈

나이키 하면 요즘 범고래가 많이들 떠오를 텐데,

사실 OG는 나이키 코르테즈라고 생각해.

 나이키 코르테즈는 1972년 출시되었어.

최초의 쿠셔닝이 들어간 신발이고

91년 당시 슈퍼볼 공연 때 휘트니 휴스턴이 신고 나왔던 사진은 아직도 기억의 남아.

당시 뛰어난 역량의 마라톤 선수들이 즐겨 신는 운동화로 자리 잡고 있어! 

50년 동안 엄청난 양의 신발이 팔린 것으로

'가장 편한 신발'로 알려져 있는 신발로 한 번도 안 신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신어본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해.

 

나이키 코르테즈 특징

나이키 코르테즈 가죽으로 전체가 덮여있고

신발 바깥쪽 은 나이키 스우시 로고가 박혀 있어

가장 이상적인 디자인인 것 같아.

밑창은 쿠셔닝 폼으로 푹신하게 되어있어서 편하게 신고 다녀도 관절에도 무리가 없어.

나이키 운동화 중 가장 디자인 착용감까지 가져간 신발인 것 같아!

흰빨파, 흰검, 올흰을 보유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클래식 OG 흰빨파를 가장 좋아해. 

 

연청에 흰빨파에 흰 티만 입어도 예쁘게 코디할 수 있어!

 

흰/빨/파
올/흰

 

흰/검

 

 

 사이즈 꿀팁

사이즈

 

난 250 정사이즈에서  반업 해서 255를 착용해

워낙에 스포티한 제품이기 때문에 신발끈이 치렁치렁 끌리는 것보다

깔끔하게 묶여있는 것이 훨씬 더 예뻐

발볼이 얇게 나왔기 때문에 무지막지한 발 볼러 라면 1 업은 필수로 해야겠지?

난 코르테즈를 착용할 때면 좀 더 피한 바지를 선택해 롤업을 해서 착용하는 걸 좋아해

신발이 굉장한 포인트가 되기 때문이지 너희들도

이번 여름엔 범고래가 득실거리는 사이에서

클래식 OG로 돌아가

코르테즈로 포인트를 준다면 클래식함과 세련됨까지 가져가 보자.

 

마무리

나이키 코르테즈는 근본 중의 근본이야.

아직까지 사랑받는다는 것은 유행을 타지 않고 그만큼 편한 신발이라는 거겠지?

각 브랜드의 고유 아이템들은 하나씩 가져보는 것이 난 굉장히 중요하다고 봐.

그래야 내 코디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브랜드를 알아간다면

그만큼 내 패션의 폭 또한 넓어진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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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이키 코르테즈 올흰 흰검 흰빨파 리뷰 및 사이즈 꿀팁에 대해 알아보았어!

어때 나이키 코르테즈 정말 매력적이고 구미가 당기지 않아?

내가 소개해준 컬러들은 가지고 있으면 정말 적재적소에 착용할 수 있어.

입문 단계라면 가장 OG컬러인 흰빨파를 추천해!

다음에도 더 좋은 아이템으로 찾아올게!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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