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세서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셉앤스테이시 니트백 디테일 및 리뷰 & 후기 뜨거운 여름 레더 가방이나, 백팩을 벗어던지고 시원한 플리츠 니트백 하나 어때? 조셉앤스테이시 니트백 디테일 및 리뷰 & 후기 낱낱이 파헤쳐 볼까? 조셉앤스테이시 영국 빈티지를 현대적 감성으로 해석한 클래식함과 독창성의 융합으로 매 시즌마다 럭셔리의 모습을 보여주는 브랜드 조셉앤스테이시! 2013년 설립된 조셉앤스테이시는 생활을 이해하는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의 지향점에 맞게 직물에 공간감을 더하는 플리츠 가공 방식으로 만들어 활용도가 높고 수납이 용이한 가방을 제작해서 판매해! 매 시즌마다 다양한 소재와 크기로 다채로운 컬렉션을 소개하고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인기가 급부상했지. 올해는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위너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어. 디자인의 혁신성과 우수성을 입증했지! 친환경 나일론.. 더보기 샤넬 가방 vs 프라다 가방 비교 장단점 디테일 및 리뷰 브랜드 이름만 봐도 럭셔리 그 자체가 느껴지는 두 브랜드. 샤넬 가방 vs 프라다 가방 비교 장단점 디테일 및 리뷰 자세하게 들여다볼까? 샤넬, 프라다 1. 샤넬 1925년 설립된 여성들을 위한 여성들만의 워너비 브랜드. 샤넬! 코코 샤넬 본인 이름에 두 개의 C를 가지고 로고를 만들어 샤넬의 상징적인 로고 아이덴티티로 알려지게 되었지. 샤넬 No.5 모두 다 들어봤을 거야! 한해의 다섯 번째 달인 5월 5일에 향수 컬렉션 론칭을 발표하고 그 날짜를 이름에 붙이고 그 번호는 행운을 가져다 줄 거라는 말과 함께 1921년 발매한 샤넬의 향수 No.5는 파란을 일으켰고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어. '럭셔리는 편안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럭셔리가 아니다.'라는 말과 함께 실용적이지 않고 쓸모없는 복장을 탈피하.. 더보기 비비안웨스트우드 목걸이 디테일 및 리뷰! 2000년대 대박을 쳤던 브랜드 비비안웨스트우드가 슬금슬금 다시 떠오르고 있어! 비비안웨스트우드 목걸이 디테일 및 리뷰! 자세히 알아볼까? 비비안웨스트우드 1947년 크리스찬 디올 뉴 룩의 영향을 받아 직접 옷을 만들어 입기 시작해서 천을 많이 재단하는 일반적인 서양 복식에서 벗어나 천을 많이 재단하지 않은 채로 옷을 만드는 직선적이고 평면적인 기법 에스닉 재단 방식으로 옷을 제작했고, 디자이너 시절의 영향을 주는 계기기 되었어! 1990년 런던에 비비안 웨스트우드 간판을 단 매장을 오픈해 비비안웨스트우드가 탄생하기 전 행보를 보면 구제 제품들을 리폼해서 자유분방한 펑크룩을 제작하여 렛이락이라는 이름의 매장을 판매하고 사회에 불만이 많던 젊은 층에게 인기가 생기기 시작했어 자유로움을 추구했던 비비안웨스트.. 더보기 루이비통 가방 vs 셀린느 가방 비교 장단점 디테일 리뷰! 패션계 트렌드를 가장 잘 반영하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하고 세계적인 브랜드 가치 1,2위를 다투는 두 브랜드! 루이비통 가방 vs 셀린느 가방 비교 장단점 디테일 리뷰! 자세하게 뜯어볼까? 루이비통, 셀린느 1. 루이비통 1852년 전설의 시작은 설립자 루이비통에 의해 탄생되었고, 지금까지 패션계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명품 브랜드의 대명사 루이비통! 오랜 기간 동안 세계 명품 브랜드 중 총매출 1위 브랜드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는 루이비통! 첫출발은 여행용 트렁크를 만든 데서 시작했고 1886년 소매치기들이 판을 치고, 치안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가방에 자물쇠를 달아버리는 아이디어를 만들어냈는데, 그 잠금장치는 루이비통에 시그니처라고 불릴 정도로 상징이 되었어! 루이비통에 그 기술과 헤리티지는 태생적인 귀.. 더보기 에르메스 가방 vs 고야드 가방 비교 디테일 리뷰. 역사와 전통 깊은 명품 위에 명품 에르메스, 고야드를 구매하고 싶다면 이 글만 읽으면 끝! 에르메스 가방 vs 고야드 가방 비교 디테일 리뷰. 자세하게 알아보자! 에르메스, 메종 고야드 1. 에르메스 1837년 티에리 에르메스에 의해 창립돼 6대째 내려오는 프랑스 가족경영 럭셔리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가방, 의류, 스카프, 신발, 시계, 향수 등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어! 에르메스 사륜마차 로고는 프랑스의 화가 알프레드 드 드로의 19세기 석판화 르 뒤끄 아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되었고! 1951년 로베르 뒤마가 본격적으로 사륜마차 로고를 사용했고, 2차 세계 대전 이후 오렌지 컬러가 제대로 쓰이기 시작했어 전쟁으로 인해 염료가 부족하던 때 오렌지 컬러가 천연 가죽 색과 가장 흡사하고 가장 저렴하게 구할.. 더보기 캉골 가방 크로스백 에코백 메신저백 총정리! 귀여운 캥거루 로고로 우리 마음을 사로잡은 브랜드! 캉골 가방 크로스백 에코백 메신저백 백팩 총정리! 파고들어 보자! 캉골 1938년 컴브리아 지역에서 만들어진 캥거루 로고 스트릿 브랜드 캉골! 주 소재인 Knit, Angora, Wool 세 글자를 조합하여 탄생한 캉골! 생각보다 오래된 역사로 비틀스, 오아시스 영국 유명인사들이 착용하면서 유명해지고 마니아층에 지지를 받게 됐어! 우리나라에서는 버킷햇이 아주 유행했고 공식으로 유통되기 때문에 구매하기도 쉬운 편이지. 브랜드, 아티스트와 많은 협업을 통해 컬래버레이션을 자주 해 왔고, 오래된 브랜드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많은 노력을 했어. 캥거루 로고 플레이로 유행에 따라가지 않고 전통을 유지시키며 클래식함을 유지하는 브랜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돼! 캉골.. 더보기 프라이탁 가방 하와이파이브오 디테일 및 후기 그 모든 것! 비싸고 예쁜 쓰레기 최초 업사이클링 가방 탑클래스. 감성 중시 우리들에게 필수품! 프라이탁 가방 하와이파이브오 디테일 및 후기 그 모든 것! 자세하게 들여다볼까? 프라이탁 1994년 프라이탁의 형제에 의해 탄생한 프라이탁! 버려진 트럭의 방수포를 가지고 첫 메신저 백을 만든 게 시작이 된 거지. 더러운 가방이라는 주변 반응이 많았지만 방수포와 안전벨트로 만든 제품인 것을 알고 난 뒤에 너도나도 만들어 달라고 요청이 들어왔어! 재활용된 유일한 가방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라이탁은 정직함, 내가 쓰고 싶은 가방을 만든다는 초심을 잃지 않으려는 노력들이 지금의 결실을 맺지 않았나 싶어 전 세계 400여 개의 매장에서 매년 55만 개 제품을 만들어내 연매출액 700억 원을 달성했다고 해. '오래된 것으로 새.. 더보기 마뗑킴 지갑 그린 디테일 & 리뷰 여자 친구 선물을 어떤 걸 해줄까? 고민하다가 찾은 브랜드 마뗑 킴! 요즘 핫하디 만큼 핫한 뜨거운 반열에 오른 마뗑 킴 아코디언 지갑 마뗑킴 지갑 그린 디테일 & 리뷰 들어가 볼게! 마뗑킴 (Martin Kim) 마뗑킴 디렉터 김다인 님은 개인적 취향을 공유한 블로그로 격 없는 소통을 통해 유명해지면서 첫 자체 제작 상품 첼시 부츠가 터지면서 직접 디자인한 상품들이 품절되어갔고 자연스럽게 브랜드로 자리 잡았어! 지갑이 유명해서 알게 된 브랜드지만 반다나 및 액세서리들도 예쁜 게 참 많더라. 감각적인 다지인으로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브랜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마뗑킴 아코디언 지갑 힙하지만 지저분하지 않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을 원하는 여자들에게 깔끔하지만 힙합 느낌을 가져갈 수 있는 디자인이야.. 더보기 이전 1 ··· 19 20 21 22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