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캥거루 로고로
우리 마음을 사로잡은
브랜드!
캉골 가방 크로스백 에코백 메신저백 백팩 총정리!
파고들어 보자!
캉골
1938년 컴브리아
지역에서 만들어진
캥거루 로고
스트릿 브랜드
캉골!
주 소재인
Knit, Angora, Wool
세 글자를 조합하여
탄생한 캉골!
생각보다
오래된 역사로
비틀스, 오아시스
영국 유명인사들이
착용하면서 유명해지고
마니아층에 지지를
받게 됐어!
우리나라에서는
버킷햇이 아주 유행했고
공식으로 유통되기 때문에
구매하기도 쉬운 편이지.
브랜드, 아티스트와
많은 협업을 통해
컬래버레이션을
자주 해 왔고,
오래된 브랜드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많은 노력을 했어.
캥거루 로고 플레이로
유행에 따라가지 않고
전통을 유지시키며
클래식함을
유지하는 브랜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돼!
캉골 가방 총정리!
1. 캉골 프라임 메신저 백 II
*공홈 기준 108,000원
가격에 구성되어있고,
귀여운 사이즈 감
심플한 디자인에
데일리 백 사용에 적합한
미니 메신저백이야!
내부, 등판에도
포켓이 있어
수납공간도 아주 넉넉해
에어 팟 정도
들어갈만한 사이즈에
미니백도 달려있어
단품으로 걸고 다니기에도
아주 좋지.
2. 어센틱 미니 크로스백
*공홈 기준 48,000원에
가격이 구성되어있고,
핸드폰이나 소지품
간단한 수납이 가능한
크로스백!
탈부착 가능한
캉골 키링이 달려있는데
난 빼는 게 훨씬 낫더라고,
오픈 포켓에
지퍼 여밈 사용으로
기능성도 좋은 아이템이고
뒷면에 카드 포켓 수납도
아주 맘에 들었어!
3. 솔리드 투웨이 토트백
*공홈 기준 118,000원
가격으로 되어있고,
나일론 소재의
베이직 토트백!
캉골 로고가 앞판에
귀엽게 박혀있고,
2 WAY 탈부착
가능한 크로스 끈으로
되어있어서
골라메는 재미도 있고,
등판엔 노트북 수납도 가능해!
카드 파우치도 달려있어서
따로 들고 다니기도
편해!
후기
3가지 가방 중
미니 메신저백을
구매해서 착용하고 있고,
여름이 다가오면
아우터를 들고 다닐 일이
없기 때문에,
핸드폰, 수납품
손에 들거나 주머니가
빵빵해진 채 다녀야 하는데
난 그거 딱 질색이라
요 미니 메신저백으로
여름을 잘나고 있어!
귀여운 캥거루 로고까지
포인트로 딱!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은
캉골 백!
완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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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정말 많은 브랜드
가방이 있지만
실용적이고 예쁜
디자인에 가방
비싸고 부담스러운 건 싫고
데일리로 착용하기 편한
캉골 가방 하나 장만하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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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오늘 캉골 대표적인 가방들을
알아봤어!
내구성도 좋고 디자인도 예쁜
가방 들고 어디든 편하게 다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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