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고 예쁜 쓰레기
최초 업사이클링 가방
탑클래스.
감성 중시 우리들에게 필수품!
프라이탁 가방 하와이파이브오 디테일 및 후기 그 모든 것!
자세하게 들여다볼까?
프라이탁
1994년 프라이탁의 형제에 의해
탄생한 프라이탁!
버려진 트럭의 방수포를
가지고 첫 메신저 백을
만든 게 시작이 된 거지.
더러운 가방이라는
주변 반응이 많았지만
방수포와 안전벨트로
만든 제품인 것을
알고 난 뒤에
너도나도 만들어
달라고 요청이 들어왔어!
재활용된
유일한 가방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라이탁은
정직함,
내가 쓰고 싶은
가방을 만든다는
초심을 잃지 않으려는
노력들이 지금의
결실을 맺지 않았나 싶어
전 세계 400여 개의
매장에서 매년 55만 개
제품을 만들어내
연매출액 700억 원을
달성했다고 해.
'오래된 것으로
새로운 것으로 만든다'
단순히 제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신념을 고집해서
정직함을 고객들에게 약속하고
판매하기 때문에
유일무이한 브랜드로
꾸준한 인기와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 같아!
프라이탁 하와이파이브오
*F41_38229 넘버
로열블루 컬러야
경량 메신저백으로
조절 가능한 끈은
안전벨트로 되어있지.
트럭 방수포가
가방으로 탄생하다니
정말 신기하고도
멋진 일이지 않아?
가격 & 후기
1. 가격
공홈 기준 189,000원
으로 형성되어 있는 메신저백
외유내강이라는 말처럼
겉은 지저분해 보여도
내구성과 수납,
감성까지 돈이 아깝지 않은
만족도를 느낄 수 있어.
2. 후기
프라이탁은
한 번도 안 사본 사람은 있어도
한 반만 사본 사람은 없다
라는 말이 돌정도로
나는 지갑 키링부터 시작해서
어느샌가 컬랙션을
하고 있는 나를 보면서
재활용된 가방을 드는
에티튜드를 잘 반영한
브랜드인 것 같아.
환경개선의 일조한
느낌까지 들게 하거든!
그만한 마케팅도 없는 것 같아
프라이탁은 더 승승장구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마무리
요즘 MZ시대에
가장 잘 어울리는
브랜드
단연 프라이탁이라고 봐!
모두 다 똑같지 않은 디자인과
재활용해서 가진다는 점까지
요즘 세대가 추구하는
포멀리즘과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
겉으로만 꾸미는
개성의 시대를 떠나서
하나하나 의미부여를 하는
현재 세대에 가장 알맞은
브랜드가 아닐까?
관련 글
프라이탁 가방 하와이파이브오 디테일 및 가격 후기!
뻔한 디자인에 무더기로
뽑아내는 브랜드의 가방
이제 질렸다면
프라이탁을 선택해보는 게
어떨까?
착용하는 동시에 감성과 바이브가
달라지는 브랜드!
과연 주시야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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