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필수품인
워터 저그!
스탠리 워터 저그 3.8 or 스탠리 워터 저그 7.5 비교 세척 및 사용법!
가방 받침대 수도꼭지 등
모든 것을 알려주지!!!
스탠리
100여 년 역사
전통을 자랑하는 스탠리
보온병의 대명사로
다들 알고 있지?
진공 상태의 절연재료를
사용해 만든 컵, 텀블러를
만들어 따뜻한 물과
차가운 물을 지속적으로
마실 수 있게
만든 아이디어는
돈으로 메길 수 없는
실생활에 가장 영향을 준
가치 있는 기술이라고
생각해!
스탠리 마스터 시리즈는
최고의 경지에 이를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고
가장 두꺼운 강한 철 재료를
사용해
보냉과 보은
기능적으로 최고를 자부한다고 해!
2017년 어워드에서 상을 수상해
왕좌의 자리를
오랫동안 지키고 있어!
스탠리 어드벤처 워터 저그
*워터 저그를
사용하다 보면
가장 큰 두 가지 불편함이 있는데
첫 번째는 물이 새는 것 때문에
골치 아플 때가 많은데
뚜껑 내부에
고무패킹을 장착해서
내용물이 새지 않게
개선한 부분이 아주 맘에 들어
두 번째는 세척이야!
음료를 넣거나 할 경우에
그때는 좋은데
세척할 때가 아주 곤란한데
편리한 배출구 덕분에
세척도 편리해졌어
얼음이 쌓여서
음료가 막히지 않도록
설계된 내부에 얼음 구멍
디테일도 아주 만족스러워!
더 엄청난 사실은
유지 시간인데!
기존 모델보다
3배 더 두꺼운 단열재 사용으로
7.5L는 보냉 시간 13시간
얼음은 60시간까지
유지시켜준다고 해!
3.8L
보냉시간 11시간,
얼음 36시간을 유지시켜
용량 사이즈에 맞게
유지시간도 늘어난 것 같아!
3.8 or 7.5 비교
비교라고 하기까지는
뭐하지만
상황에 맞게 가져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1박 2일 캠핑이나
가벼운 글램핑
3인 이하인 경우에는
3.8L를 가져가는 것을 추천해
용량도 딱 적당하고
유지시간이
보냉 11시간
얼음 36시간 이기 때문에
큰 짐이 되는 것보다
필요한 순간에 딱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2박 3일 이상
장거리 캠핑을 가게 됐을 경우에
7.5L는 정말 최고야
1.5L 물병 5개가
들어가기 때문에
4인 기준으로 캠핑을 가게 됐을 때
쓰고도 남는 수준의 물을
보관할 수 있어!
마무리
드라마틱한
비교를 바랐겠지만,
사실 난 두 개다
보유하고
상황에 맞게 가지고 다녀!
장비들을 하나하나씩
모으다 보니까,
캠핑을 자주 가게 되고!
늘어난 인원만큼
장비도 그만큼 필요해지더라고!
보온병의 대명사
스탠리!
역사가 증명해주는 만큼
더 이상 설명보다는
직접 사용해보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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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은 장비빨이란 말 알지?
괜히 하는 소리가 아니라
캠핑은 편리해야 하는 게 1번이라고 생각해
좋은 장비로 좋은 캠핑을 즐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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