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렵한 라인 뾰족한 토 디자인으로
유명하고 착용했을 때
예쁜 실루엣을 연출해주는
자만추 아니 지미추!
말레이시아에서 시작돼
유럽 진출을 통해 엄청난 브랜드로
거듭난 브랜드 지미추
한 번쯤 가져야 할 구두.
지미추 구두 베스트 top 4 디테일 및 리뷰.
자세하게 알아볼까?
지미추 구두 top 4
1. Anise 95
*
공홈 기준
1,110,000원
은은한 핑크 컬러와
우아하고 페미닌 한 무드를
제공해주는 페이턴트 가죽
소재로 제작된 뮬.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슬렌더 스트랩.
사선의 사각형태를 띠는
스퀘어 토가 돋보이는 아이템
예쁜 실루엣을 연출해줘
특별한 날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
2. Cass 95
*
공홈 기준
1,030,000원
사선으로 디자인된
포인티드 토가 돋보이는
펌프스 구두.
유연하게 빠진 곡선으로
예쁜 실루엣을 연출해주고
페이턴트 가죽 소재로 제작돼
착용감이 뛰어난 아이템.
3. Romy 85
*
공홈 기준
990,000원
전체적으로 스웨이드 재질의
부드러운 토가 부드럽고
뛰어난 터치감을 제공해주는
클래식한 구두 ROMY 펌프스 구두.
3.3인치에 스틸레토 힐이
다리라인을 예쁘게 보여주고,
부드럽고 탄탄한 가죽 안감과 밑창으로
내구성이 뛰어난 아이템.
4. Aurelie 65
*
공홈 기준
1,190,000원
싱글 스트랩 라인을 따라 장식한
진주, 크리스털 장식이
돋보이는 페이턴트 가죽 소재의
펌프스 구두.
오피스룩이나 원피스에
착용하면 빛을 발하고,
세련된 광택감은 착용했을 때
고급스럽고 우아한 나를
만들어줄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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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뾰족하고 날렵한 토가 돋보이는
지미추 구두.
현대적이고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인기가 많은 브랜드.
국내 연예인들이
TV나 드라마에 자주 착용하고
나오면서 더욱 인기를 끌고
시즌 별로 나오는 아이템들은
주목을 끌기 충분할 만큼
디자인이 뛰어나.
올해는 마린세르와의 협업을 통해
나온 제품들을 판매했고,
식을 줄 모르는 인기는
우리가 주시해야 할 브랜드로
충분해.
클래식하고 모던한 디자인 외에도
작년 엄청난 인기를 끈
블링블링한 제품들까지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는
구두 브랜드
지미추 기억해야 해!
정리 글
지미추 구두 베스트 top 4 디테일 및 리뷰.
지미추는 구두뿐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녹아있는
다양한 카테고리로
향수, 가방 등 구경할 아이템들이 많아
레드카펫의 필수 아이템인 지미추
관심 갖고 취향에 맞게 가져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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