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하고 레트로 한 디자인으로
클래식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아이템.
옷 좀 입는다는 사람들이
선택한 그 슈즈.
오트리 메달리스트 디테일 및 사이즈 팁 구매방법 & 리뷰.
자세하게 알아볼까?
오트리 메달리스트
1. 오트리 메달리스트
*
공홈 기준
€ 127,00
1980년대 빈티지한
무드가 돋보이는
로우탑 스니커즈.
가죽 및 코튼 테리 소재
안감으로 고급스러운 무드를
느낄 수 있고,
발등의 홀로
통기성이 뛰어난 아이템.
염소가죽 소재로
착용감과 터치감이 부드럽고
촥 감기는 핏감을
느낄 수 있어.
자연스럽게 가는 어퍼 주름이
빈티지함을
더욱 살려 착용하기
예쁜 아이템.
80년대 90년대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이
텅 부분인데
나일론과 스펀지를 사용해
레트로 한 감성을 더했지
오트리 메달리스트는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컬러를 다양하게 제작해 판매해서
선택의 폭이 넓어
취향에 맞게 구매할 수 있지
사이즈 팁
평소
일반운동화 사이즈를
220에서 230을 착용하는데
발볼이 작아서
35 사이즈를 착용해서
딱 맞게 착용하고 있어.
발볼이 생각보다 넓고
안이 낙낙하기 때문에
한 사이즈 작게 착용해야
편하게 착용할 수 있어!
유럽 사이즈 표 올려둘 테니
구매할 때 참고하도록 해!
<유럽 사이즈>
(35) 225-
(36) 230
(37) 235+
(38) 245-
(39) 250
(40) 255+
(41) 265-
(42) 270
후기
평소 빈티지한 옷들을 즐기고
화려한 컬러들 보다 원색의 무채색에
클래식한 옷들로 코디하는 걸 좋아해서
오트리 메달리스트는
나에게 딱 맞는 운동화야.
착용감은 약간 포스보다 좀 더 딱딱한
느낌이고 불편한 느낌 정도는 아니지만
착 감기는 느낌이 들어
일반적으로 많은 쿠션이 있는
운동화보다는 좀 딱딱한 운동화가
난 더 편하게 느껴지고,
평발이라서 그런지 아치를 좀 어느 정도
잡아주는 신발을 선호하기도 해.
여러 면에서 나에게는 잘 맞는 신발이라고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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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85년도 97년도에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오트리 메달리스트
90년대까지 인기를 엄청
끌다가 몰락해
긴 암흑기와 격동의 시대를
겪으면서 잊혀 가다가
2019년에 브랜드 개편을
시작하면서 빈티지하고
레트로 한 무드를
그대로 가져가
부활을 넘어서 아이템 강자로
떠오르기 시작했어
현재 구매하기 힘들 정도로
편집샵에서는 품절 대란이 일고
클래식하고 빈티지한 디자인으로
어느룩에나 잘 어울려
갖고 있어야 할 아이템 중
하나로 자리 잡았어
꼭 가질 필요가 있는 아이템
오트리 메달리스트
관련 글
오트리 메달리스트 디테일 및 사이즈 팁
구매방법 & 리뷰.
휘황찬란한 컬러와 디자인에
운동화들이 요새 주를 이루고 있는데
클래식하고 심플한 오트리 메달리스트로
빈티지한 포인트를 줘
코디를 바꿔보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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