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가방 vs 입생로랑 가방 비교 장단점 디테일 및 리뷰

 

버버리, 입생로랑

 

1. 버버리

출처- 버버리 공식홈페이지

 

*

1856년 설립된,

역사 깊은 브랜드

버버리

 

트렌치코트의

근본으로 

알려져 있으며.

군용 방수복

타이로켄코트가

버버리로 불리게 되어

버버리 코트

명칭이 붙이게 되었어!

 

정규 군복이었던

타이로켄코트는

여러 가지

장단점을 보완해서

지금의 트렌치코트로

진화하게 된 거지!

 

현재

버버리 리젠트 

스트리트 스토어에서는

트렌치코트를

주문받고 있고,

고객의 신체를

측정하여,

맞춤 정장처럼

딱 맞는 코트를 만들고

여러 가지 디테일을

취향에 맞게

커스텀할 수 있게

되어있다고 해!

 

버버리 고유의 상징인

체크무늬는

노바체크라고 불리는데

초창기에는

제품 전체에 체크무늬가

들어가 있었고,

현재에는 안감에만

체크무늬를

남겨 놓았어!

 

당시 일본에서는

인기가 엄청났는데

90년대 아예 일본에서만

라이선스 생산을

시작해서

블루라벨, 레드라벨을

만들어

판매해 성공적인 히트를 쳤어

 

하지만

일본 내에서만

판매되었기 때문에

관광객이 몰려들고

해외직구 활성화로 인해

브랜드 가치가

흔들릴 위험이 생겨

2015년 일본 라이센스

계약을 종료하고

 

저가 브랜드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

 

오래된 역사만큼

고딕 한 느낌의

디자인, 멋을 

느낄 수 있는 브랜드지만

옛날 브랜드

늙은 브랜드로 치부당하며

가치가 점점 떨어졌지만,

 

원조격, 근본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버버리는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어!

 

 

 

 

2. 입생로랑

 

출처- 입생로랑 공식홈페이지

*

1961년 설립된

프랑스 명품 패션 브랜드

입생로랑

 

2013년에 디올 옴므

수장인

에디 슬리먼이

헤드 디자이너로

오면서 

입생 로랑은

생 로랑으로 명칭을

바꿨고,

 

로고 또한

현대적인 느낌으로

완전히 새롭게

단장했어!

 

락 펑크 느낌의

스키니 한 룩을

고수해왔고,

지금까지도 지키며

 

지금 유행하는

스트릿 룩 이전

90년대부터

2000년대를

주름잡는 룩으로

 

긴 팔다리를

가진 모델들의

워너비 브랜드였지.

 

카산드라 , 모노그램이라

불리는 YSL로고는

여전히 생 로랑의

상징으로 옷뿐 아니라

뷰티 제품에도

사용되고 있어.

 

고급스러운 이름과

상징적인 로고까지

시크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브랜드 

입생로랑!

 

 

 

버버리 가방

1. 애쉬비 호보백

출처- 발란 공식홈페이지

*

국내 아이유가

착용해서

인기가 많아진 제품!

 

사이즈는 스몰로만

제작되어 판매되고 있고,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클래식한 가방이야!

 

같은 패턴의 여분으로

들어있는 파우치

가방으로 

대놓고 버버리 디자인이

따로 보이지 않아서

훨씬 더 예쁜 제품!

 

 

2. 스몰 투톤 레더 올림피아 백

 

출처- 발란 공식홈페이지

*

올림피아 런던의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런웨이 숄더백!

 

간편하게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고,

슬림한 핏에

지퍼 포켓의 특징이야!

 

시그니처 컬렉션 중

하나로!

현대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아이템!

 

사이즈도 3가지로

선택의 폭을

넓혔고,

 

미디엄 사이즈가

가장 인기가 많아!

 

 

3. 미니 레더 빈티지 체크 투 핸들 타이틀 백

 

출처- 발란 공식홈페이지

*

부드러운 투톤 가죽과

빈티지 체크 소재의 가방이야!

3개의 스터드 디테일과

품격 있는 실루엣이

돋보이고,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서

숄더백, 핸드백

활용도가 높은 아이!

 

미니지만 

수납공간이

두 군데로 나뉘어

수납도 용이하고,

 

잘 잡힌 각 덕분에

모양의 변형이 없고

오래 착용할 수 있는 제품!

 

 

 

입생로랑 가방

1. LE 5 À 7 스몰 호보 백

출처- 입생로랑 공식홈페이지

*

생로랑 상징인

로고 모노그램으로

특징을 살린 호보 백!

 

100% 카프스킨

가죽을 이용해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된 느낌을 보이고,

YSL 후크로

여닫는 오픈 디자인이야!

메인 수납공간과

지퍼 포켓이

구분되어있어서

 

필요한 소지품을

넣어 다닐 수 있어!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생 로랑의 상징인

로고 플레이까지

세상 제일

깔끔하고 세련된 가방!

 

 

2. PUFER 스몰백

출처- 입생로랑 공식홈페이지

*

균형이 잘 잡힌

모형으로 

변형이 잘 없고,

스크레치에 

강하게 만든 가방이야!

사이가 조절 가능한

스트랩으로

숄더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고,

 

착용자들의

가장 만족도가

높은 가방으로

알려져 있어!

 

 

3. 루 카메라 백

출처- 입생로랑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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퀼티드 가죽 소재로

만들어진

모노그램 숄더백!

 

길이가 조절 가능한

가죽 스트랩과,

작은 사이즈와

부드러운 재질로

내구성도 우수하고,

 

분리 가능한

가죽 테슬은!

고급스러움을 더해줘!

 

미니백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마무리

색깔과 지향하는 바의

차이가 분명하게

드러나는

두 브랜드!

버버리와 생 로랑

 

어떤 브랜드의

가방을 들고 다니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성향이

어느 정도는

그려지는 게

참 재밌는 것 같아!

 

어때?

너희들의 성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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