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가방 & 디올 가방 비교 장단점 디테일 및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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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을

입문 예정이거나

고민 중인 사람들을 위해

하이엔드

두 브랜드를

가져와봤어!

구찌 가방 & 디올 가방 비교 장단점 디테일 및 리뷰!

자세하게 알려주지!

구찌, 크리스챤 디올

1. 구찌

1921년 구찌오 구찌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

1940년대

이탈리아 패션

중심지를 비롯,

1950년대부터

런던, 뉴욕

파리까지 매장을

확대했어!

초창기

설립자 구찌오 구찌는

사보이 호텔에서

근무하며 접했던

영국 귀족 스타일,

섬세한 가죽 가공으로

이탈리아 장인

기술을 결합하여

승마용품을 중심으로

한 가죽제품을

주로 선보이면서

이게

구찌의 시작이었어

1953년 창립자

구찌오 구찌가

세상을 떠나고,

첫째 아들과

셋째 아들이 각각

50%씩 경영권을

나눠가져

첫째 아들인

알도구찌가

탁월한 비즈니스 감각을

발산해서

아버지인

구찌오 구찌를 딴

GG로고를 만들어

전제품에 상징처럼

새겨 판매했고,

구찌의 상징이 되었어!

세 가지 컬러가 조화된

더 웹은

말의 안장을

고정시킬 때

사용하는 캔버스 띠에서

만들어졌고,

그린 레드 그린

GRG라고 불리며

블루 레드 블루는

BRB로 불리는데,

디자인 전반적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구찌의

상징적인 홀마크로

사용되었고

세련된 감각을

상징하는 아이콘이 되었어!

2. 크리스챤 디올

1974년 설립된

프랑스 하이엔드

명품 패션 브랜드

크리챤 디올,

샤넬과 함께

대중들에게 가장

유명한 디자이너

브랜드야.

국내에서

매출이 급성장했고,

2018년 국내

연예인들을 통해

마케팅 활동으로

국내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어!

유독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만큼

올해 엄청난

매출 성장을 기록했는데

작년 대비

2배 가까이 매출을

올렸고,

한국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2차 세계대전 이후

화려하고 사치스럽고

극도로 여성적인

옷을 만들면서.

디올 뉴 컬렉션을

구경하고 싶어

안달이 나있던

영국 엘리자베스 공주,

마거릿 공주를 위해

비공식적 패션쇼를

했을 정도였어!

당시 미국

한 잡지에서는

이건 정말 본 적 없는 옷

이라며 극찬을 했고

디올은 뉴룩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갖게 되었지.

디올이 심장마비로

52세 세상을 떠나고,

제자인

패션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

입생로랑이 맡게 돼

파산 직전인

디올을 최고의 브랜드로

다시 올려놓았어

대표적인 엠버더는

나탈리 포트만,

조니 뎁, 킬리안 음바페를

이어

국내에는 수지, 김연아

뒤를 잇는 지수 차은우까지

그만큼 국내 시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

구찌 가방

1. 스몰 마틀라세 숄더백

마틀라세 가죽과

쉐브론 퀼팅 기법으로

오염에 강한 가방!

가장 유명하기도 하고

입문용으로 구매하는

아이템이라서

20,30대에게

인기가 가장 많은 제품이야!

데일리로 착용하기

아주 좋은 아이템.

2. 오피디아 스몰 GG 버킷백

수납력도 좋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30대들에게

인기가 많고!

구찌의 아이콘인

그린 레드 웹 스트라이프가

장식되어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고

탈부착 숄더 스트랩으로

데일리로 착용하기

너무 편한 제품!

3. 구찌 홀스빗 1995 미니백

클래식 요소들을

재해석해

선보인 구찌 러브

퍼레이드.

고급스러움

그 자체가 느껴지는 가방

캔버스 재질의

구찌 패턴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오래 착용할 수 있는

가방!

디올 가방

1. 레이디 디올 스몰 백

디올 시그니처라고

불려질 만큼

가장 인기 많은 제품이고,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으로

퀼트 텍스처를 연출해!

탈부착이 가능한

가죽 숄더 스트랩이

있는 스몰 백으로

핸드백, 크로스백으로

연출하기 좋아!

2. 새들 백

말안장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새들 백!

단종됐다가 다시

인기를 끌어서

재주목 받고 있어!

송아지 가죽, 염소 가죽,

자카드 등 다양한

소재로 제작되어

다양한 패턴과 컬러로

선택의 폭이 넓고

고르는 맛이 있어!

3. 디올 카로 스몰 백

* 디올의 여동생

캐서린 애칭으로

기리기 위해 만든

카로 백!

브랜드의 상징로고

CD 골드 버튼으로

열고 닫고 할 수 있고,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은

핸드, 숄더, 크로스형으로

다양하게 착용 가능해!

데일리로 들고 다니기

너무 좋은 가방으로

입문용으로 참 좋아!

마무리

구찌, 디올

설명이 필요 없는

하이엔드 두 브랜드!

명성만큼이나

디테일한 제품들

골라보는 재미가

쏠쏠하지!

취향에 맞게

본인에게 필요한

브랜드와 제품을

찾아서 착용하면

좋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