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제로플래닛 가을 가디건 리뷰 구매 바로가기
예쁜 얼굴만큼이나
사복패션센스
또한
화제가 되고 있는
에스파 윈터
얼마 전
인스타그램에
완벽한
가을룩을
연출했는데
그때
착용했던
가디건이 너무 예뻐
가져와봤어
브랜드
제로플래닛 제품으로
디자인 착용감도
뛰어나고
가성비도 좋은
가을 가디건
윈터 제로플래닛 가을 가디건 리뷰 구매 바로가기
자세하게 알아볼까?
ZEROPLANET 가디건
노라 투웨이 버튼 가디건
*
공홈 기준
38,400원
굉장히 유니크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돋보이고
데테일이 뛰어난
노라 투웨이 버튼 가디건
이 가디건은
흔한 니트 가디건하고는
느낌이 달라
울 혼방 원사로
짜여 있어서 그런지
따뜻하면서도 가볍고
니트 특유의 포근함이 느껴져
울이 4% 들어가 있어
까슬거리거나
거친 느낌도 없고
정말 부드러워
살에 닿는 감촉이
꽤 좋아서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지
가장 큰
매력포인트를 꼽자면
투웨이 방식으로
입을 수 있다는 점인데
위아래를 뒤집어 입으면
전혀 다른 스타일로
변신할 수 있어
기본적으로
브이넥 가디건으로
입을 수 있는데
이걸 위아래로
뒤집으면 목 라인이
더 드러나면서
오프숄더 느낌까지
줄 수 있어
한 가지 옷으로
두 가지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매력적인 가디건
특히
브이넥 스타일로 입었을 때
왼쪽 하단에 작게
라벨 포인트가 있어서
그게 또 은근히 센스 있게 느껴져
요즘 유행하는
미니멀한 로고 플레이
느낌으로
가디건만 입어도
포인트가 되니까
심플한 이너나
청바지랑 매치하면
완성도 있는 데
일리 룩을 쉽게
연출할 수 있어
그리고
이 가디건의
컬러감도 정말 예뻐
사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라데이션처럼
은은하게 번지는
파스텔 톤의 컬러가
너무 매력적
보통 니트 가디건들은
단색이 많은데
이건 컬러감 덕분에
심심하지 않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더라고
특히 지금 가을에
이런 차분한 컬러감은
완전 찰떡이야
그냥 입기만 해도
분위기가 확 살아나지
소재도 아크릴 58%
폴리에스터 29%
나일론 9%
울 4% 이렇게 섞여 있어
울이 많이 들어가면
관리하기 어렵거나
까슬거리는 느낌이
들 수 있는데
이건 그런 걱정은 전혀 없어
세탁도 큰 부담 없이
할 수 있어서
실용적이기도 하고
보풀이 쉽게 일어나지 않아서
오래 입을 수 있지
핏도 너무 예쁜데
살짝 루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실루엣이 살아 있어서
몸에 달라붙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라인을 잡아줘
여유 있는
소매 핏 덕분에
팔이 길어 보이는 효과도 있고
밑단이 살짝 넉넉해서
바디 라인을
부각시키지 않으면서도
전체적으로
슬림하게 보이는
느낌이 있어
바지나 스커트 어디에나
매치해도
잘 어울리고
플레어 팬츠에
가디건을 걸쳐 입으면
힙한 데일리 룩 완성
사이즈는
프리사이즈로
웬만한 체형에도
착용할 수 있게
러프하게 나왔고
가슴단면 사이즈를
체크해서
구매하면
예쁜 사이즈로
착용이 가능
혹시 모르니
실측 사이즈 체크는
필수!
부드러운 착용감에
실용적인 투웨이 스타일
일상에서 편하게 입으면서도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관련 인기글 바로가기>
마무리
지속 가능한 패션을
지향하는 브랜드
제로플래닛
환경을 생각하면서도
스타일을 놓치지 않는 브랜드로
친환경 소재와
윤리적인 생산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이 가디건처럼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아이템들이 많이 나와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이 많아서
평소에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옷들이 많지
특히 이 가디건처럼
다채로운 컬러와
유니크한 디테일이
들어간 제품들이 많아서
평범한 데일리룩에도
포인트가 될 만한
아이템들이 많지
한마디로 정의하면
싸고 예쁜 옷을
잘 만드는 브랜드
제로 플래닛
오늘 리뷰한
가디건은
요즘 유행하고 있는
클래식한
랄프로렌 타미 등
비싼 브랜드의
제품들과
디자인 핏
가격대에 있어서
확연히 차이가 나
추천하는 아이템
오늘 리뷰한
가디건 말고도
가을룩을
완성하기 좋은
예쁜 아이템들이
많이 있으니까
홈페이지를 꼭
구경해 보자!
ZEROPLANET 홈페이지
정리 글
윈터 제로플래닛 가을 가디건 리뷰 구매 바로가기
제법 쌀쌀해진
날씨 덕분에
아우터가 필수인데
가디건 하나
들여와야지?
착용감 디자인
가성비 뛰어나고
어디든 매치하기 좋은
제로플래닛
가디건 더 추워지기 전에
가져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