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 보디 캔버스백 토트백 리뷰 구매 바로가기
정말 센스 있게
옷을 잘 입는
어떤 아이템들도
찰떡처럼
소화해 내는
차정원 님
미니멀한 룩부터
심플한 룩
액세서리 또한
매력 있게
매칭하는 그녀
얼마 전
착용한 가방이
눈에 띄어 가져와봤어
브랜드
보디
제품으로
캐주얼하면서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데일리로 편하게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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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하게 알아볼까?
BODE 캔버스백
Clothsline Tote
*
공홈 기준
$490
독특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Clothsline Tote Bag
이 가방의 가장
큰 특징은
앞뒤로 새겨진 자수야
BODE라는 브랜드 이름이
빨랫줄에 걸린
옷들처럼
자수로 새겨져 있는데
LAUNDRY라는 단어와
함께 빨래가 바람에
휘날리는 모습을 형상화했는데
이런 재치 있는
디자인은 흔하지 않지
특히 이 자수는
단순히 프린팅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바느질로 새겨진 거라
더 특별하게 느껴져
자수의 디테일은
매우 정교해
빨래줄에 걸린 옷들의
모습이 세밀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가까이서 보면
그 디테일에 감탄하게 돼
BODE 로고가
마치 일상적인
풍경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것 같아서
이 가방을 들고 다니면
일상 속에서도
특별한 느낌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심플한 블루 캔버스 배경에
이렇게 포인트가 들어가니까
어디에나 잘 어울리면서도
남들과 다른 개성을
표현할 수 있어
튼튼한 캔버스
소재로 만들어져
캔버스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쉽게 해지지 않아서
일상적으로
사용할 때 매우 실용적이야
거기다 가죽 트리밍이
들어가 있어서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더해줘
이 가죽 트리밍은
손잡이 부분과
가방의 테두리 부분에
사용되었는데
이런 세심한 디테일이
BODE의 품질을
잘 보여주는 부분
가죽 손잡이는
두툼하고 견고하게
제작되어서
무거운 물건을 넣고
다녀도 손에 부담이 덜 가
손잡이 길이도 딱 적당해서
손으로 들거나
어깨에 걸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손잡이 부분은 실제
사용해 보면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들어서
안정감이 있어
크기는 대략
33cm(W) x 29cm(H) x 17cm(D)로
일상에서 사용하기에
딱 적당한 사이즈
넉넉한 메인 수납공간이
있어서
책 노트북 지갑 핸드폰 등
필수 아이템을
다 넣어도 공간이 남아
오픈탑 디자인이라
물건을 넣고
빼기에도 편리하고
안쪽에는
이중 슬립 주머니가 있어서
작은 물건들을
정리하기에도 좋아
주머니에 지갑이나
핸드폰을 넣으면
바로바로 꺼낼 수 있어서
실용적이야
트윌 안감은
부드럽고 견고해서
내부에 넣은 물건들을
안전하게 보호해 줘
기본적인
티셔츠 데님에
툭 걸쳐주기 좋은
캐주얼하면서
빈티지한 무드가
느껴지는
고퀄리티 소재와
세심한 디테일이 뛰어난
<관련 인기글 바로가기>
마무리
오래된 원단이나
빈티지 패브릭을 사용해
현대적인 감각의 의류를
제작하는데
이 과정에서 수작업으로
세심하게
만들어진다는 점이 특징인
브랜드 보디 (BODE)
특정 트렌드에
얽매이지 않으면서도
항상 시대에 맞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제안하고 있어
나만의 스타일링을
꾸미기에 좋은
브랜드야
2016년에 뉴욕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창립자 Emily Bode는
전통적인 패브릭과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걸로 유명하고
모든 제품은 수작업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같은 제품이라도
조금씩 다르게 완성돼
오늘 리뷰한
가방뿐만 아니라
유니크한 아이템들이
많이 있는
보디
숏츠 팬츠
원피스까지
매력 있는
여름룩을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들이 많으니까
홈페이지를 꼭
둘러보는 걸 추천!
BODE 홈페이지
정리 글
차정원 보디 캔버스백 토트백 리뷰 구매 바로가기
남들과 똑같은 옷을
입거나 겹치는
아이템을 들고 다니는걸
싫어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브랜드 보디
수작업으로 만들다 보니
같은 아이템이더라도
조금씩 다른 디테일이
더 유니크함을
느끼게 해 주지
데일리 토트백
최근 본 아이템 중
단연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