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히스테릭글래머 점퍼 집업 리뷰 구매 바로가기
최근 젠틀몬스터
제니 살롱 도쿄 팝업 때
사복 패션으로
착용한 점퍼가
너무 예뻐서
가져와봤어
오버핏 실루엣과
빈티지한 무드가
담긴 프린팅까지
요즘 트렌드를
적극반영한
아이템
브랜드
히스테릭글래머
제품으로
요즘 같이
일교차 심할 때
아우터로 입기 좋은
집업
조만간 품절일 것
같은데 품절되기 전에
가져와보자구
제니 히스테릭글래머 점퍼 집업 리뷰 구매 바로가기
자세하게 알아볼까?
HYSTERIC GLAMOUR WOEAN
HYSTERIC 76 OVERSIZE JUMPER
*
공홈 기준
¥ 33,000
적당한 두께감과
오버사이즈 핏으로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어깨선과
루즈한 실루엣이 특징인
히스테릭 76 오버사이즈 점퍼
빈티지한 멋을
내기 위해서
볼 워시 가공을 해
퇴색된 감촉이
특징인 집업 형태의
점퍼
맨투맨 형태에
집업을 달아 만든
실루엣이 눈에 띄고
소매 밑단 시보리도
꽉 잡아주는 느낌이 아니라
더 오버사이즈 느낌이
강한 아이템이야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할 때
아우터로
착용하기 좋고
레이어드 해서
계절감 없이
착용하기 너무 좋은
집업 점퍼
빈티지한 옷들이
트렌드인 요즘
자연스럽게
꾸안꾸 하기 좋은
점퍼랄까
촉감이 빈티지하고
빳빳한 느낌이라서
더 자유롭고
힙한 느낌이 나서 좋음
사이즈는
프리사이즈로 나왔는데
혹시 모르니
실측을 체크하고
구매하는 게 좋겠지?
제니 님처럼
스커트에 툭 걸치거나
데님 쇼츠등
활용도 높게
데일리로 편하게 입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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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히스테릭글래머
키타무라 노부히코가
설립한 일본 브랜드로
60~80년대
미국 록 음악
서브컬처 아트요소를
사용해 다양한
매니아층이 두터운
색감으로 인기 있는
일본 브랜드야
빈티지 의류들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알고 있는 브랜드기도한데
이번에
제니 님이
착용해서 더 이슈가
되는 것 같아
가격대가 쎈 만큼
유니크하고
디테일 퀄리티도
좋아서
관심 있는 친구들은
구경해 보는 것도
추천!
개인적으로
일본으로 여행 가면
꼭 들리는 샵이기도 해
캐피탈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좋아할 브랜드임
요 제품 말고도
빈티지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아이템들이
많으니까
홈페이지
구경해 보기!
히스테릭글래머 홈페이지
정리 글
제니 히스테릭글래머 점퍼 집업 리뷰 구매 바로가기
옷이 제니 빨을
받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라는 걸
입증하게 되는
요번 착샷
데일리로 참고하기
너무 좋은 착장이야
개인적으로
예쁜 것도 예쁜 건데
활용도까지 좋아서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집업
품절되기 전에 가져와보는 게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