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모자 베스트 top 5 디테일 & 리뷰.

클래식한 로고로만

디자인해 올해

엄청난 인기를 끈

그 모자.

 

셀린느 모자 베스트 top 5 디테일 & 리뷰.

 

자세하게 알아볼까?

 

 

셀린느 모자

1. CELINE 베이스 볼 캡

 

*

공홈 기준

630,000원

 

폴리 & 코튼 소재로

내구성이 뛰어나고

가볍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셀린느 레터링을

자수로 디자인해 

포인트를 준 볼캡.

 

셀린느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모자로

올해 스테디셀러 볼캡.

 

 

 

2. CELINE 버킷 햇 - 개버딘 코튼

 

*

공홈 기준

630,000원

 

코튼 100%로

빳빳하고 각이 잘 잡힌

형태의 버킷 햇.

내부 폴리 코튼 혼방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편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탑 스티치 디테일로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고

 

셀린느 레터링을

스크린 프린트로

마무리해

군더더기 없고

클래식한 무드를

담고 있는 아이템.

 

 

 

3. CELINE 버킷 햇 - 나일론 트윌

*

공홈 기준

690,000원

 

나일론 100% 소재로

제작해 탄탄하고 

빳빳한 질감이 돋보이는

버킷햇.

안감은 폴리 100% 소재로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하고

엠보싱에 볼륨감을

느끼게 해주는 디자인이

특징인 아이템.

 

 

4.  리브드 펠트 울 CELINE 자수 비니 카키

*

공홈 기준

520,000원

 

울 100% 소재로 제작한

셀린느 자수로 마무리한

울 비니.

 

부드러운 터치감이 

돋보이고 탄탄하고

잘 잡아주는 핏감이

예쁜 실루엣을

보여주는 아이템.

 

 

 

5. 아티스트 자카드 비니 - 브러시드 코튼 브라이트 핑크

*

공홈 기준

570,000원

 

브레인 온 2020

에이미 도리안 콜라보레이션

자카드 제품.

 

귀여운 강아지 그래픽이

돋보이고 은은한

핑크 컬러가 따뜻하고

힙한 무드를 담고 있어

 

부들부들한 터치감이

특징이고 겨울에

착용하기 예쁜 아이템.

 

 

 

마무리

사실 

셀린느 글자 세 개로

모든 걸 끝낸

셀린느 모자!

 

저 가격을 주고 살만한

가치가 있는지가 가장

궁금할 거라고 생각해!

 

음 아니!

사실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모자는 아니야

셀린느라서 셀린느이기 때문에

이름값이 90%를 차지한다고 봐야지

 

하지만

나는 구매를 해서 사용하고 있어ㅋㅋ

두 번은 구매할 생각은 없지만

한 번은 가져봐야겠다는

생각에 구매해서 착용하고

있는데, 

 

빈티지샵에서 구매한

폴로 볼캡을 더

자주 사용하게 되더라고!

 

셀린느의 광팬이라면

그 정도의 재력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구매해도 좋겠지만

 

나라면 더 좋은

신발을 하나 들여놓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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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정적인 후기를

들려준 것 같지만

셀린느 가치는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모자라고 생각해!

 

여유가 된다면 하나쯤은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