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자체
보고 있으면
마음까지 정화되는듯한
비주얼 여신
블랙핑크 지수 님
미니멀하고
심플한 데일리룩으로
매번 화제가
되고 있는데
얼마 전
가을맞이
가을룩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데이트했는데
스웨터가 눈에 띄어
가져와봤어
브랜드
타미힐피거 제품으로
러프하고
힙한 실루엣과
부드러운 착용감
따뜻한 보온성으로
가을부터 겨울까지
예쁘게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
지수 타미힐피거 울 브이넥 니트 스웨터 리뷰 구매 바로가기
자세하게 알아볼까?
TOMMY HILFIGER 스웨터
울 브이넥 스웨터
*
공홈 기준
229,500원대
데일리로 입기에도 좋고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부드러운 소재와 신축성
그리고 자연스러운 핏이
돋보이는
울 브이넥 스웨터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그 깊은 V넥 디자인
일반적인 V넥보다
더 깊이 파여 있어서
단순히 스웨터
하나만 입어도
충분히 포인트가 되고
이너로 셔츠나 티셔츠를
레이어드 하면
다양한 느낌을 줄 수 있어
안에 하얀 셔츠를
레이어드하고
V넥 사이로 셔츠 칼라를
살짝 빼내면
클래식한 느낌을 줄 수 있고
심플한 탱크탑을 매치하면
조금 더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어
스웨터의 짜임을 보면
정말 견고하게
만들어졌다는 게
확연히 느껴지는데
탄탄한 리브 조직이
전체적으로 들어가 있어
실루엣이 흐트러지지 않고
어느 정도
각을 잡아주면서도
부드럽게 떨어지는
라인이 매력적
견고한 짜임은
자칫 둔해 보일 수 있는
두툼한 니트웨어와는 달리
섬세한 짜임이 만들어내는
그 촘촘한 텍스처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주지
짜임이 튼튼해서
보풀이 잘 생기지 않게
설계된 것도 장점
특히
소매와 밑단 부분의 짜임이
더 탄탄하게
마무리되어 있어서
오랫동안 입어도 모양이
쉽게 변하지 않아
앞쪽의 포켓도
또 다른 매력 포인트
이 포켓은
크게 두 개가
스웨터의 하단에
자리 잡고 있어
포켓 자체가
아주 깔끔한 직사각형 모양이라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이고
포켓의 가장자리도
동일한 리브 조직으로
마감 처리가 되어 있어
마치 스웨터와
하나처럼 자연스럽게
연결된 느낌을 줘
포켓이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실제로 손을 넣거나
작은 소지품을
넣어둘 수 있을 만큼 크고
실용적인 동시에
디자인적인 포인트도
되어줘서
단조로울 수 있는
니트웨어에
확실한 포인트가 돼 줘
왼쪽 포켓 위에 있는
타미힐피거의
'TH' 로고 자수로
완성도를 더했고
이 자수가 포켓과
거의 같은 색상으로
되어 있어서
멀리서 보면
크게 드러나지 않고
은은하게 빛을 발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은근히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요소라
잘 어울리고
전체적인 베이지 톤과
잘 어우러지면서
포켓 위에서
눈에 띄는 작은 디테일이 돼주지
이 스웨터는
톤 다운된 베이지 색상으로
정말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색상이야
봄가을에는
이 스웨터 하나만 입어도
따뜻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줄 수 있고
겨울에는
다양한 아우터와
매치하기에도 편리해
이런 색상은
특히 데님과 잘 어울리는데
뉴트럴 한 톤이라
어떤 진청, 중청, 연청과
매치해도 전혀
어색함이 없어
이뿐만 아니라
좀 더 포멀 하게
스타일링을 하고 싶다면
모노톤의 슬랙스와도
잘 어울리고
스커트랑 매치해도
그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살아나
소매 부분을 보면
끝단에 작은
타미힐피거의 로고가
살짝 자리 잡고 있는 걸
볼 수 있어
이 로고는 타미힐피거
특유의 레드, 화이트, 블루
색상이 들어간 작은
태그 형태로
전체적인 베이지 컬러와는
대조되면서도
미묘한 포인트가 돼
소매 길이도
충분히 길어서
손등을 살짝 덮어주는
여유 있는 핏으로 되어 있는데
이런 소매 길이는
실제로 입었을 때 더
여리여리하고
부드러운 무드를
느끼게 해 줘
전체적인 핏은
루즈하게 떨어지는 형태
자연스러운 어깨 라인을
만들어주는데
어깨선이 따로 잡혀
있지 않고
드롭 숄더 스타일로
디자인되어 있어서
입었을 때 몸에 맞춰
자연스럽게 흐르는 느낌이
들지
덕분에 활동할 때 편안하고
너무 각 잡힌 느낌 없이
편하게 걸친 듯한
멋을 연출할 수 있어
어깨선에서 소매로
이어지는 라인이
부드럽게 떨어지면서
전체적으로 여유로운
실루엣이 완성돼
그래서인지
뭔가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내고 싶은 날에
딱 좋은 아이템
밑단은 살짝
크롭 기장으로 떨어지는데
이게 또 이 스웨터의 매력 포인트야
너무 길지도
너무 짧지도 않은
딱 적당한 기장이라서
하이웨이스트 팬츠나
스커트와 매치했을 때
다리도 길어 보이고
전체적인 비율이 좋아 보여
살짝 크롭 된 기장 덕분에
상의를 안으로 넣어 입을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밖으로 빼서 입어도 멋스럽고
허리 부분이 부해 보이지 않게
떨어져서
전체적으로 깔끔한 실루엣을
만들어줘
사이즈는
XS S M
3가지로 나왔고
사이즈로
러프하게 나왔다 보니
정사이즈로
착용하면
원하는 핏으로
편하고 예쁘게
입을 수 있어
확실한 핏을 위해
실측 체크는
필수겠지?
기본 아이템 같으면서도
그 속에 세심한 디테일과
고급스러운 느낌이 가득 담긴
편안한 착용감
실용적인 디테일
그리고 다양한
스타일링 가능성까지
클래식한 감성을
느끼면서도
일상 속에서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관련 인기글 바로가기>
마무리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하면
떠오르는
브랜드
타미힐피거
미국의 전통적인
아이비리그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많아서
세련되면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들이 많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지
이 브랜드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모두를 위한 클래식'이라는 점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이 많고
트렌드에 민감하지
않으면서도
늘 세련된 느낌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게 보여
지속 가능한 패션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환경 보호에도 앞장서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거나
친환경 공정을 도입해서
패션 산업의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이 많고
트렌드에
민감하지 않으면서도
늘 세련된 느낌을
유지하는 게 정말 대단해
오늘 리뷰한 스웨터 또한
그런 느낌이지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에
타미힐피거만의
감성이 더해져서
여러 시즌 동안 입어도
전혀 질리지 않아
오늘 리뷰한
스웨터 말고도
가을에 입기 좋은
클래식한 아이템들이
많이 있으니까
홈페이지를
둘러보고
가을에 레이어링 하기
좋은 아이템을
가져와 보자
TOMYHILFIGER 홈페이지
정리 글
지수 타미힐피거 울 브이넥 니트 스웨터 리뷰 구매 바로가기
타이트하지 않아서
활동성이 뛰어나
데일리로 너무 입기 좋은
타미힐피거
울 브이넥 스웨터
가격대가 높은 편이지만
퀄리티와 원단
디자인 착용감까지
만족도가 높은 아이템
어떤 하의들과 매치해도
잘 어울리는 스웨터
가져 올필요는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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