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대박을 쳤던 브랜드
비비안웨스트우드가
슬금슬금 다시 떠오르고 있어!
비비안웨스트우드 목걸이 디테일 및 리뷰!
자세히 알아볼까?
비비안웨스트우드
1947년 크리스찬 디올
뉴 룩의 영향을 받아
직접 옷을 만들어
입기 시작해서
천을 많이 재단하는
일반적인 서양 복식에서
벗어나 천을 많이
재단하지 않은 채로
옷을 만드는
직선적이고 평면적인 기법
에스닉 재단 방식으로
옷을 제작했고,
디자이너 시절의
영향을 주는 계기기 되었어!
1990년 런던에
비비안 웨스트우드
간판을 단 매장을 오픈해
비비안웨스트우드가
탄생하기 전
행보를 보면
구제 제품들을
리폼해서 자유분방한
펑크룩을 제작하여
렛이락이라는
이름의 매장을 판매하고
사회에 불만이 많던
젊은 층에게 인기가
생기기 시작했어
자유로움을 추구했던
비비안웨스트우드
'일부러 혁명을 일으키고자
했던 것은 아니다.
왜 한 가지 방식으로만
해야 되고,
다른 방식으로 하면 안 되는지
알고 싶었을 뿐이다.'
라는 말마따나
그의 자유롭고
편견없는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제품들에
고스란히 녹아있어!
비비안웨스트우드 미니 바스 릴리프 목걸이
* 비비안웨스트우드의
시그니처 로고 오브가
붙어있는 목걸이!
심플한 체인으로
가장 시그니처 목걸이라고
할 수 있어!
공홈 기준 280,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기 부담스럽지 않고,
달려있는 오브는
단면적인 디자인이 아니라
후면부까지 가공하여
입체감을 느끼게 해 줘
디테일을 살린 아이템이야!
특별한 날 뿐 아니라
데일리로
흰 티셔츠에 착용만 해도
느낌이 살아주지!
후기
평소
액세서리들은
난해하고 큰 것보다
심플하고 보일 듯 말듯한
디자인을 선호하는데
코디하기도 편하고
목걸이만 두드러져
보이는 게 싫어서야.
살짝살짝
보이는 오브 포인트는
심심할 수 있는
코디에 완성을 지어주지!
자주 착용하거나
옷이 얇아지는 계절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요 비비안웨스트우드
목걸이가 어떨까?
마무리
시그니처 로고 플레이로
만든 목걸이는
그브랜드를 상징하기도 해
피부에 직접 닿는
액세서리만큼
까다롭게 골라야 하는 게
목걸이지 않나 싶어!
언제 적 비비안이야?
라고 생각했는데,
다시금 떠오르는
비비안웨스트우드
다시 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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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웨스트우드 목걸이 디테일 및 리뷰!
무난한 코디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아이템
가격대도 부담 없고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는
비비안웨스트우드 목걸이
하나 정도 가지고 있음
좋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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