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카민스키 비앙카 디테일 및 사이즈팁 &후기

햇빛 차단의 효과적인 모자

떠오르는 선캡.

 

헬렌카민스키 비앙카 디테일 및 사이즈 팁 &후기

자세하게 알아보자!

 

 

헬렌카민스키

헬린 마리 카민스키

그녀의 아이들이

호주의 강한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가 위해

라피아 모자를

손수 만들기 시작하면서

관심받으며,

 

1983년 설립된

호주 브랜드 헬렌카민스키

 

라피아의 고장

최고급 라피아가 재배되는

마다가스카르 섬에서

1985년 파트너 협력 후

전용 공예 워크숍을

설립했고,

 

1990년 첫 번째 라피아

'Sac'를 선보였어

 

1년 후 

6명의 관리 파트너로

헬렌카민스키가 설립됐어

 

전 세계 5개 대륙

25 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고

도쿄를 시작해서

시드니, 서울에

플래그십 부티크를 오픈했어!

 

헬렌카민스키는

장인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핸드메이드 모자라서

하나의 모자를 만들려면

며칠의 기간이 필요하다고 해

 

가볍고 통기성이 좋아

여름철에는 이만한

모자가 없어!

 

 

 

헬렌카민스키 비앙카

 

출처- 헬렌카민스키 공식홈페이지

 

출처- 헬렌카민스키 공식홈페이지

 

출처- 헬렌카민스키 공식홈페이지

 

* 천연섬유 라피아로 

만들어진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10.5cm의 챙으로

햇빛의 피부를 잘 보호할 수

있는 길이로 만들어졌고

 

조임쇠가 있어서

머리띠처럼 쓰고 벗기에도

용이해!

 

 

사이즈 팁 & 구매법 후기

1. 사이즈 팁 & 구매법

 

수제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따로 사이즈가 없고

모양이 달라서 조임이

조금씩 차이가 있어!

 

나는 오프라인 매장을

직접 방문하여

직접 착용해보고 구매를 했어!

그래서 가장 잘 맞고

괜찮은 컨디션으로 가져왔지.

 

대신 할인이 없어서

정가에 구매를 해야해!

 

할인을 받아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하려면

매장에서 착용해보고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해!

 

 

 2. 후기

 

뜨거운 호주의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선캡은!

 

호주 브랜드로만으로도

햇빛 차단은 이미

보증되었다고 생각해!

 

실제로 햇빛 차단에

아주 최적화되었고!

너무나도 예쁜 디자인에

뻔한 밀짚모자가 아니라

 

머리띠처럼

편하게 바로 착용할 수

있어서 

 

쓰고 벗기에도 

너무 용 이해!

 

여름에는 정말 자주

착용하는 선캡이야!

 

 

 

마무리

햇빛을 보호하기 위해

선크림을 발라도

완전히 차단하지 못해서!

기미나 주근깨

걱정을 해야만 하는 여름!

 

선캡을 이용해서 

디자인과 실용성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비앙카를 모셔가 보는 게 어때?

 

 

관련 글

헬렌카민스키 비앙카 디테일 및 사이즈 팁 &후기

 

비앙카는 다양한 제품들 중

가장 디자인이 예쁜 선캡이라고 생각해!

 

뻔한 밀짚모자 말고 예쁜 선캡으로

햇빛으로부터 도망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