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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리뷰

갤러리 디파트먼트 반팔 디테일 & 사이즈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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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질아블로가

사랑한 브랜드!

갤러리 디파트먼트

갤러리 디파트먼트 반팔 디테일 & 사이즈 팁 리뷰.

알아보겠어!

 

 

갤러리 디파트먼트

2017년

디렉터 조슈아 토마스가

LA에서 시작하고 설립한

브랜드!

 

기존 옷들에

패치워크, 핸드페인팅, 워싱으로

빈티지한 옷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

 

데님류는

디자이너가 원단끼리

붙이는 방식과 자유로운

핸드페인팅으로

 

평범하지 않은

디자인을 추구해!

 

사실 독자적인 디자인 

브랜드라고 하기보다는

리메이크 브랜드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디자이너 자체가

아트적인 요소가

더 많기 때문에

옷들이 평범하지 않고

 

힙한 느낌이 강해!

 

최근에는 랑방과 협업을 통해

아이덴티티를

가감 없이 보여주고

국내에선

유아인이 자주 착용하는 게

노출이 되어

인기가 더 많아졌어!

 

하지만 2021.09.21

공식 계정을 통해

브랜드 전개 종료

성명문을 발표했고

 

예술가로서

연습을 계속하겠으며,

패션계를 떠나겠다고 

발표했어

 

 

갤러리 디파트먼트 코튼 포켓 티셔츠

 

출처- 발란공식홈페이지
출처- 발란공식홈페이지
출처- 발란공식홈페이지

 

*코튼 재질의 반팔티셔츠

포켓에는 상징인

Gallery Dept.

가 적혀있고

 

빈티지한 재질

루즈핏으로 디자인되어있어!

완전한 블랙 컬러가 아니라

색 빠진 진한 그레이 컬러

느낌이 더강해

 

평소 빈티지한

색빠진 컬러감을

좋아해서

 

좋아하는 컬러감으로

빈티지함까지

더 했어!

사이즈 팁 & 후기

1. 사이즈 팁

이런 빈티지 재질의

의류는 핏 하게 입는 것보다

루즈하게 입는 것이 예쁘기

때문에

 

171cm 56kg 스펙의

L 사이즈를 착용했고

 

평소 사이즈보다 

한치수 크게 

착용하는 것을

추천해!

2. 후기

 

가품이 많기도 하고

기존 의류에

디자인을 하다 보니까

구하기도 쉽지가 않아서

 

발란이나 플랫폼을 통해서

구매하는 게 안전해!

 

가격대가 생각보다 

높다 보니까

잘 생각해서 구매해야 돼

품질이 좋거나

재질을 좋은 걸 쓰는 게 아니라

 

80%가

디자인 값이야! 

 

일반적으로는 쉽게 구매하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듦!

마무리

 

갑작스러운 브랜드

폐쇄 소식에 

적잖이 당황스러웠어,

 

빈티지한 룩을

평소 좋아다 보니

갤러리 디파트먼트를

주시하고 제품들을

찾아보곤 했는데

 

디자이너 버질아블로가

하늘에 별이 되고 

얼마 뒤 브랜드 폐쇄를

한 것이 영향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하지만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르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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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된 브랜드를 소개한 이유는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르고

그동안 냈던 제품들이 

 

리미티드 에디션이 돼버렸다는 것이

가치가 커졌다는 거겠지,

마케팅 전략일지 진짜인지는

알 수 없지만,

내촉으로는 조만간 다시 

돌아올 것 같은 느낌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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