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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리뷰

오니츠카타이거 멕시코66 디테일 및 사이즈팁 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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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아식스의 프리미엄 패션화의 근본 

오니츠카타이거 멕시코 66 디테일 및 사이즈 팁 구매 후기!!

알아봅시다!!

 

 

오니츠카타이거

여러 사람들이

오니츠카타이거와

아식스의 연결고리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오니츠카타이거는

아식스의 원조격이라고

할 수 있는데

 

현재는

아식스 프리미엄

패션 라인으로

단독 브랜드가 아니라

아식스 프리미엄 라인

이라고 생각하면 돼!

 

아식스가 기능적인 운동화의

초점을 맞췄다면

오니츠카타이거는

디자인 패션화의 

중점을 맞춰

판매하고 있는 거지!!

 

1949년 

오니츠카 기하치로의

의해서

농구화를 제조하는

회사로 설립된

오니츠카 타이거

 

농구화 신발 바닥에

장난 삼아

새겨 넣은 호랑이크마크가

오니츠카타이거

시그니처 로고

된 셈이야!

 

1960년 로마 올림픽

마라톤 경기에서

맨발 마라토너인

'바킬라 아베베'에게

 

오니츠카 제품을

착용하게 해서

스폰을 하면서

 

마라톤대회에서 우승했고

스포츠마케팅에

성공해

 

큰 인기를 얻게 되었지,

그 당시

마라톤 메달리스트들은

거진 오니츠카를 신었다고 해!

 

오니츠카 타이거 멕시코 66

출처- 오니츠카타이거 공식홈페이지

출처- 오니츠카타이거 공식홈페이지

 

출처- 오니츠카타이거 공식홈페이지
출처- 오니츠카타이거 공식홈페이지
출처- 오니츠카타이거 공식홈페이지
출처- 오니츠카타이거 공식홈페이지

 

*오니츠카 시그니처 슈즈

라고 할 수 있는

멕시코 66

공홈 기준 140,000원

판매되고 있고,

 

빈티지한 아이보리 아웃솔과

시그니처 스트라이프가

적용되어 포인트로

자칫 밋밋함을

세련되게 살려냈어

 

색감이 들어갔는데

빈티지함이 짙게

녹아있는 

 

빈티지한 클래식 근본 슈즈

라고 생각해!

 

전체적으로

굽이 굉장히 낮은 편으로

쉐잎 또한 얇게 나온 편이야.

 

개인적으로는 

장신의 남자들이나,

 

여자들이 청바지와

착용했을 때

굉장히 예쁘다고 생각했어.

 

 

 

 

 

 

 

 

 

사이즈 팁 & 후기

1. 사이즈

250 정사이즈에서 1 업 해서

260 사이즈를 착용하고 있고,

 

발볼이 좁고 

발등이 낮은 칼발인 편이라서

255를 착용해도 좋을 거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쉐잎이 얇게

나온 디자인이기 때문에

 

반업은 신발이 너무 작게

보이는 경우가 있어서

1 업을 추천해!

 

2. 후기

평소 빈티지하고

클래식한 슈즈를 좋아하기 때문에

오니츠카는 빼놓을 수 없는 슈즈

아이템이야!

 

착용감이 좋다고는

절대 말할 수가 없어 

비교하자면

반스 올드스쿨 컴피쿠시가아닌

기존 올드스쿨보다

착용감이 안 좋아

 

굽이 낮아 발바닥이 아파서

있으나마 나한 

쿠션감은 오히려 발을 

좀 더 불편하게 하지.

 

오래 걸어야 될 여행이나

지방으로 출장 갔을 때는

피하는 슈즈 이기도 해!

 

디자인에 더 충실했기 때문에

뭘 더 바라진 않지만,

프리미엄이 붙어

140,000원이란 가격에

구매하기에는

 

착용감이 너무 별로야!

 

그래도 

클래식 빈티지한 원조 슈즈

가지고만 있어도

여러모로 쓸데가 있으니까

구매해서 착용해봐!

마무리

역사가 깊은 클래식 전통 브랜드

오니츠카타이거

 

아식스의 원조격인 만큼

관심을 갖고 

주시해야 할 브랜드야

 

유행이 돌고 돌 때마다

빠지지 않고 

눈에 띄는

 

멕시코 66은

감성과 디자인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기본 아이템이지!

 

관련 글

오니츠카타이거 멕시코 66 디테일 및 사이즈 팁 구매 후기!! 까지

오니츠카에 대해서 좀 알게 되었어?

모든 역사를 알 필요는 없지만

 

어느 정도 알고 신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

 

다음에 또 좋은 아이템으로 돌아올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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