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에 등쌀에 밀려
주춤했던
아식스가 다시 뜨고 있어!
아식스 젤 소노마 15-50 사이즈 팁 & 디테일 리뷰!
들어가 보자고!!
아식스
1949년 일본 고베에서
오니츠카 타이거란
상표로 시작한 아식스
1964년 도쿄 올림픽에서
오니츠카 제품을
착용한 선수들이
금메달을 따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어!
이후 스포츠 브랜드
GTO, 제렝크와
합병하여 현재
아식스로 탄생했고,
아식스는 라틴어로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 라는
말을 따온 것 이래!
아식스는 대부분
모델 중창 안에 알파겔을
넣고 브랜드의 주 특징으로
마케팅을 했고,
충격에 완화되기는 하나
매우 작게 들어가고
무거운 데다가
30년 동안
주구장창 밀어대는 통에
식상해지고 인기가 줄어들었지.
하지만
러너들이나 마니아층이
두터워서
발볼과 발등이 편한 강점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어!
아식스 젤 소노마 15-50
*
공홈 기준
109,000원
과거 크로스컨츄리
러닝화에서 영감을 받아
어퍼와 트레일 러닝화 인
GEL-SONOMA 솔이
더해져 탄생한
패션 트레일화!
아웃솔은 고무로 되어있고
미드솔에는 EVA스펀지로
쿠셔닝을 강화해서
착용감이 뛰어나.
사이즈 팁 & 리뷰
1. 사이즈
250 정사이즈에서 1업해
260을 착용했어!
운동용으로 살 거라면 정사이즈
구매했을 텐데
막상 디자인이 예뻐서
260을 구매했더니
반바지에 아주 찰떡이 더라고!
2. 후기
처음 외관을 보고는
그냥 운동용으로 구매해야지
하고 착용해봤는데
생각 외로 가볍고 편해서
놀랐어고
착용했을 때 너무 예뻐서
구매까지 이어졌는데,
아식스는
원래 아재 운동화 느낌이
강해서 쳐다도 보지 않았고
발전 없는 브랜드로
치부했는데,
그간 노력을 많이 한 게
돋보였어!
<관련 인기글 바로가기>
마무리
별 다섯 개 중
다섯 개를 줄만큼 만족스러워!
요즘 아식스를
착용하는 사람들이
눈에 자주 띄어서 아니
아식스를 신는다고?
신을게 그렇게 많은데
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았어
근본을 지키되 점점 발전하는
아식스!
앞으로 나오는 새 제품들도
눈여겨봐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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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 젤 소노마 15-50 사이즈 팁 & 디테일 리뷰!
어때 아식스 예쁘지 않아?
최근 나온 젤 소노마는
앞으로도 더 뜰 거 같은 예감이 들어!
컬러도 다양하니까 한번 구경해보는 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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