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장식? 패턴?
그런 거 필요 없다고
디테일함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여성들을 사로잡은 브랜드의 가방
독특한 형태와
유연한 바디감 편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수납력까지 갖춘 아이템.
데일리로 직장인들이나,
하객룩으로 포인트 주기 좋은 가방
아뜰리에 드 루멘 가방 베스트 top 2 디테일 및 리뷰.
자세하게 알아볼까?
아뜰리에 드루멘 가방
1. Marron Bag
*
공홈 기준
218,000원
6각형의 독특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아뜰리에 드루멘 마론 백.
섬세하게 놓인 봉제선과
가죽 핸들의 골드 파이프 장식이
고급스럽고 세련된 무드를 연출하고
은은한 광택감의 가죽이
깊은 색감으로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가방이야.
질감 좋은 가죽과
몸에 착 붙는 착용감까지
페미닌 한 무드를 가득 담은 숄더백
2. Panier Petit Bag
*
공홈 기준
218,000원
작은 바구니 형태로
악어가죽 무늬를 연상케 하는
파니에 프티 백.
뒷부분 가죽고리로 열고 닫는 구조가
돋보이고, 내부 앞뒤 포켓과
지퍼 포켓으로 분리해서 수납이 가능해
실용성이 뛰어난 제품이지.
손에 착감기는 아담한 사이즈의
탑 핸들로 부담 없이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고,
심플한 룩이나 화려한 옷에도
들어주기만 하면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가방.
3. Base Hobo bag
*
공홈 기준
318,000원
볼륨감 있는 실루엣과
유연한 곡선으로 뛰어난 착용감을
제공해주는 바즈 호보백.
오플 가죽의 풍부한 텍스처를 살려
예쁜 형태를 잡아주고 아뜰리에 드 루멘
로고가 새겨지나 골드 버클 장식이
앤티크하고 클래식한 무드를 연출해줘.
2 way로 숄더, 크로스백 연출이 가능해
취향에 맞게 그날 기분에 따라
착용할 수 있어 데일리로 착용하기
꽤나 실용적이고,
넉넉한 내부 공간으로 엄청난
수납력을 자랑하는
디자인과 실용성 그리고
매력적인 실루엣을 갖춘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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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한 번쯤은 꼭 들어봤을 브랜드
아뜰리에 드 루멘
생각보다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나는 개인적으로
파니에 프티백을 구매해서
나들이나 데이트 때
자주 들고 다니는 편이고,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
실용적인 면까지 세세하게
보는 편이라 백 고르기가 좀
까다로운 편인데,
아뜰리에 드 루멘 제품은
내 니즈를 정확하게
충족시켜주는 브랜드야.
워낙 고가의 명품 브랜드 가방들이
너무 대중화가 돼버려서
나만 아는 브랜드
나만 들고 다니는 것에 목말라있는 요즘
가뭄에 단비랄까?
유행을 타지 않고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아뜰리에 드 루멘
계절감 없이 착장 룩에 따라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을
가져와보자구!
정리 글
아뜰리에 드 루멘 가방 베스트 top 2 디테일 및 리뷰.
요새 디자이너 브랜드의
가방을 구매해서 착용하는
젊은 세대들이 많아서 격동의 시대를
겪고 있는데 가방은 무조건 명품이지
라는 말은 이미 너무 오래전 얘기야.
품질 좋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사람들이 자주 안 들고 다니는
나만 갖고 싶은 아이템,
아뜰리에 드 루멘 가방을 착용해
유니크한 룩을 완성시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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