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떼 반팔 니트 셔츠까지 품목 총정리 리뷰!

국내

차정원을 비롯해

셀럽이나 연예인들이

착용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한 

브랜드

 

마리떼 반팔 니트 셔츠까지 품목 총정리 리뷰!

자세하게 알아볼까?

 

 

 

마리떼

출처-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공식홈페이지

 

*

1972년 프랑스에서

론칭한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스톤워싱, 배기진,

엔지니어드 진 등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고,

 

데님을 기반으로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컬렉션을

선보이며

40여 년간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브랜드야!

 

90년대

인기가 많았다가

시들어졌었는데

 

2019년에

마리떼로 이름을

바꾸고 국내

재출시를 해서

20,30대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았고,

수도권을 비롯해

지방 상권까지 확장한 

유일한 브랜드로 

자리 잡았어.

 

 

 

마리떼 반팔, 니트, 셔츠 

1.  클래식 로고 티셔츠

출처- 마리떼 공식홈페이지

출처- 마리떼 공식홈페이지

*

공홈 기준

39,000원

가격으로 판매되어 있고,

 

착한 가격으로

부담 없이

구매해 착용할 수 있고,

 

20수 싱글 원단으로

세탁 후

원단이 줄어드는 것을

최소화했다고 해!

 

티셔츠 앞판에는

마리떼에 상징인

클래식 로고가

프린팅 되어 

포인트 주기

아주 예쁜 티셔츠!

 

 

2. 써머 바운스 니트

출처- 마리떼 공식홈페이지

출처- 마리떼 공식홈페이지

*

기존 니트보다

summer 버전으로 

나왔고

통기성이 높은 

원사를 사용해

텍스쳐 감이 달라서

좀 더 시원한

느낌을 착용할 수 있어!

 

세미 크롭

레귤러 핏으로

클래식하게

단품으로 착용하면

예쁜 니트!

 

 

 

3. 마린 쇼츠 슬리브 셔츠

출처- 마리떼 공식홈페이지

출처- 마리떼 공식홈페이지

*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세미 크롭의 핏의

셔츠,

 

코튼 원단의

부드러운

터치감이 특징이라서

재질에 민감한

사람들에게 추천해!

 

카라 뒤쪽 마리떼

서클 로고로

자수가 포인트 되어있고,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소매 단추

디테일이 돋보이는 제품!

 

후기

과거, 유명했던

브랜드들이 

다시 떠오르고 있는 

요즘,

뜨거운 브랜드 중

하나인 마리떼!

 

더현대 서울에

마리떼가

입점하는 순간

아 돌아왔구나!

하고 느꼈지

 

90년대

지금의 MZ세대처럼

X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었던

브랜드 마리떼

 

90년 당시

데님으로 주력해서

판매해서

인기를 끌었던

마리떼는

 

유니섹스보다

여성고객을

타깃으로

제품을 늘려나가

인기를 누리고

판도를 뒤바꾸고 있어

 

카테고리 별 아이템들

디자인이 너무 좋고,

앞으로도 주시해야 할

브랜드라고 생각해!

 

 

 

 

마무리

패션은 돌고 돈다는 말

요새 들어

더 실감하고 있어

마리떼와 같이

90년대를 주름잡던

브랜드들이

리뉴얼을 통해

지금의 세대들에게

어필을 하고 

있는 걸 보면

 

왠지 추억 공유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반가운 것 같아!

 

Top라인 말고도

다른 카테고리

아이템들도 

예쁜 게 너무 많으니

구경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관련 글

마리떼 반팔 니트 셔츠까지 품목 총정리 리뷰!

어땠어?

마리떼에 스며들기

충분하지 않았어?

 

좋은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장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