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하우스오브서니 블라우스 리뷰 구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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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페이스

남다른

패션센스를

보여주는

홍지윤 님

스타일리시한

그녀의 착장들은

참고하기도

너무 좋아

인스타그램을

자주 들여다보곤 하는데

최근

착용했던

블라우스가

너무 예뻐 가져와봤어

브랜드

하우스오브써니

제품으로

편한 착용감과

유니크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다른 액세서리가

따로 필요없는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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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하게 알아볼까?

HOUSE OF SUNNY 블라우스

SCATTERED SHELLS APPLIQUE BLOUSE

*
공홈 기준

15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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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조개 모양의

전면 쉘 아플리케

포인트가 돋보이는

정교하고 균형감 있게

배치되어 있어서

전체적인 실루엣을

더 예쁘게 잡아주는

SCATTERED SHELLS APPLIQUE BLOUSE

쉘 아플리케 자체가

약간의 입체감을 주는데

입었을 때 실제로도

더 입체적이고

풍성한 느낌을 줘

조개의 윤곽선이

선명하게 표현되어 있어

마치

바닷가의 조개껍질을

옷에 달고 있는 듯한 느낌

여기에 스팽글 장식까지

더해져서 햇빛이나

조명이 있을 때

살짝살짝 반짝거려

시선을 사로잡는 포인트

소매 부분을 보면

정말 귀엽지?

퍼프 슬리브로

디자인된 이 소매는

어깨에서부터

약간 볼륨감이 생기도록

과장되어 있어

이 퍼프 슬리브가

과하지 않게

적당한 볼륨감으로

딱 잡혀 있어서

어깨가 좁은 사람도

입었을 때 자연스럽게

어깨 라인이 넓어 보이고

아플리케가

소매 끝까지 이어져 있는데

이 디테일 덕분에

소매 부분도 그냥

단조롭게 떨어지지 않고

아기자기한

포인트가 되어줘

이 블라우스는

허리 위로 올라오는

짧은 기장

크롭 실루엣이야

부담스러울 정도로

짧진 않고

적당히 배꼽 부분만

살짝 드러나게 해서

세련된 느낌

하이웨이스트 스커트랑

매치하면

허리가 잘록해 보이면서

전체적으로

몸매 라인이

정말 예쁘게 돋보이고

크롭 기장 덕분에

다리가 훨씬 길어 보이는

효과까지 줄 수 있어

이 블라우스의

V자형 네크라인은

아주 깊지도 않고

딱 적당히 파여서

목선을 길고

우아하게 만들어줘

사진에서처럼

단추를 하나만 잠가서

살짝 오픈한 스타일로

연출하면

여름철에 시원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줄 수 있어

그렇다고

과하게 노출이 되는

디자인은 아니라서

데일리룩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

앞쪽 버튼은

그냥 일반적인 단추가 아닌

커스텀 메탈 선 버튼이

아주 섬세하게 달려 있어

마치 액세서리 같은

역할을 하면서

블라우스 전체에

포인트를 더해주지

작은 디테일 하나까지

신경 쓴 게 느껴져서

정말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

버튼 두 개로

고정되는 방식이라

입고 벗기도 아주 편하지

이 블라우스는

아주 가볍고

얇은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

얇고 신축성이 없는 소재라

몸에 착 감기는 핏은

아니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여리여리한 실루엣이

만들어져

시스루 느낌도 살짝

나는 소재라서

아래에 입는 이너나

레이어링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

사이즈는

영국 사이즈로

6 8 10 12 14

다양하게 나와서

어떤 체형이든

착용할 수 있어

영국 사이즈 6은

한국 사이즈로

xs사이즈를

뜻하는 거니까

참고해서 구매하기 !

크롭 기장과

시스루 소재 덕분에

여름철에

딱 어울리는 아이템

하이웨이스트 스커트와

매치하면 우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줄 수 있고

볼드한 액세서리나

귀여운 미니백을

더해주면 룩이 더욱

완성도 있게

보일 수 있어

가볍게 바람이 부는

여름 저녁에 입으면

시원하면서도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블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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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런던에서 시작된

인디 브랜드

트렌드를 선도하면서도

고유한 스타일을

유지하는 게 특징인

지속 가능한 패션을 추

구하는 브랜드

하우스 오브 써니

그들은 소량 생산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내놓는 제품은 마치

한정판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해

남들과 똑같은 옷을

입는 걸 좋아하지 않는

요즘 가장

어울리는 브랜드가 아닐까

싶어

그만큼 신경 써서

디자인하고

또 품질에도

엄청난 공을 들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옷을

만드는 게 이 브랜드의 철학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이 브랜드가

동물성 소재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

페이크 퍼나 인조 가죽을

사용해서도

아주 세련되고 멋진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유명해

그리고 빈티지한 감성과

미래지향적인 스타일이

자연스럽게 섞인 디자인이 많아서

입었을 때 왠지 모르게

세련되면서도 독창적인 느낌이 들어

믹스매치가 트렌드인

요즘 가장 잘 어울리고

젊은 층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지

오늘 리뷰한

블라우스가

딱 그 브랜드의 감성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어

여름에는 얇은 슬립 드레스나

스커트 위에

레이어링 해서 입어도

좋을 것 같고

가벼운 자켓이나

카디건과 함께 매치하면

가을까지도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

이 블라우스는 워낙

독특한 디자인이라서

하의는 최대한 심플하게

매치하는 게 좋을 것 같아

화려한 쉘 아플리케와

스팽글 장식이 이미

시선을 끌기 때문에

다른 요소들은 좀 더

절제된 스타일로

밸런스를 맞추면

완벽할 것 같아

오늘 리뷰한

블라우스 말고도

유니크하고

세련된 디자인

블라우스들이

많이 있으니까

홈페이지를 꼭

구경해 보고

나만의 인생 블라우스를

가져와 보자!

HOUSE OF SUNNY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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